청춘예찬
현생은 에이치 테라피 본문
trick or treat ~!
해피 할로윈입니다 언젠지는 잘 모르겠지만.. 오늘 내일쯔음일듯ㅋㅋㅋ?
(살...려..줘...)
오줌필터에 희생당함
무언가 가무잡잡한 나의 에이치;
사실 이 사진들은 라르님과 만나서 찍은지 좀 된 사진ㅋㅋㅋ
너무 귀여웠다..만나서 룸카페가서 꺼내시자마자 얼마나 조물딱조물딱 거렸던지..
정말 오비츠 별로 관심없었는데 뽕 차버려서 힛카게도 사버렸다
ㅠㅠ
과연 밤비는 오비츠를 완성할 수 있을것인가?...모두들 저의 기나 긴 원정을 응원해주세요..
(아직 삶지도 않음)
사실 차차가 얼마전 서울을 올라와 홍대의 아이돌룩을 한번 더 갔는데 돈이 진짜 너무 없어서..(ㅅㅂ..)
사고 싶었던 유치원복같은거 발견했찌만 못샀다... 모자랑 상의 세트로 15000원..
차차랑 갔을때 찍은건데 코가랑 찍으니 더욱 댕쇼인 에이치;ㅋㅋㅋㅋ
왜이리 코가에 비해 죽은 눈인거야
몇년 전엔 회사다니면서 정말 맨날 울고..일하기 싫고, 죽고 싶고 우울증도 심했는데
요즘은 짬밥만 생겨서 걍 별 생각 없이 살고 있다.
주말 약속있으면 좀 두근거리고 그냥 아침에 일어나기 싫고 일할 때 업무량많아서 슬프고
빨리 퇴근하고싶고..맛있는거 먹고 싶은데 돈 없고 딱 그 정도의 삶?ㅋㅋㅋ
이게 다 앙스타덕분입니다 여러분 앙스갓- 하십시오ㅠ
저의 외로운 피네덕질을 여러분들이 구제해주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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